올해부터는 주식을 좀 해볼 요량(?)으로
유튜브도 보고 책도 보면서 연습매매를
소액으로 해보기로 했다
사실 코로나 전에 삼성전자로 한번 수익을
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초심자의 행운
뭐 이런거였던거 같다
그리고 현우산업 상한가 가서 한번 먹고
또 구매했다가 몇년간 마이너스 50퍼 정도 때려맞고 ㅋㅋㅋ
그냥 영웅문 짜증나서 쳐다보지도 않다가
몇년 후 2025년도에 새롭게 소액으로
시작해보고 단타와 단기스윙 정도로
매매포지션을 잡고 1월 ~2월 현재까지
수익을 한번 포스팅 해보려 한다
증권은 토스증권이 폰으로 하기 괜찮은거 같아서
토스로 매매하고 있고 가끔 큰 차트를 보고싶을 때는
노트북으로 영웅문을 키기도 한다
1월 국내주식 매매
국내 주식같은 경우에는 수익률이 꽤 괜찮은 편이었다
퀄리타스반도체 같은경우엔 유튜브 보고 들어갔다가
까먹고 있다가 담날 많이 올라서 보니 18퍼에 놀라
겸손(?)하게 먹고 나왔다 지금은 더 오르긴 했던데
너무 욕심부리면 안되지 싶어서 일단 익절한 종목
유진로봇 같은경우는 지금도 가지고 있는 종목이긴 한데
꾸준히 들고 가보려고 한다 오르면 일부매도하고
내려가면 분할매수로 수익금을 좀 챙겨보려고 하는 종목이다
삼성중공업은 개미대학에서 알려준 종목인데
10퍼 이상 올라 익절한 종목
익절 후 또 진입했는데 현재는 마이너스이다 ㅎㅎ
(1희1비 하지 않기로 해 ㅠㅠㅠ)
삼성중공업 같은 경우엔 긴 호흡으로 한번 가져가 보려한다
국내주식은 공부할 수록 재미있는거 같다
그리고 삼성전자도 바닥권인거 같아서 구매했고
sk하이닉스도 딥시크 쇼크일 때 구매해놨는데
우량주 같은 경우는 길게 가져가보려고 한다
현대차도 배당을 자주 해준대서 꾸준히
사보려고 하는 주식 중 하나 (현대차 구매예정)
1월 해외주식 매매
해외주식 같은 경우 나는 구글이나 스타벅스나 코카콜라 테슬라
뭐 이런주식만 있는 줄 알았는데
최근 알게된 유튜버가 급등주 방송해주는 친구(?)가 있는데
참 괜찮아 보여서 꾸준히는 아니고 잠들지 않은 날에는
방송 보면서 매매를 했던 편이다 역시 해외주식은 뭔가
코인같고 그래서 떨어지면 불안한 마음이 들어 손절하는
사태(?)가 많이 발생했다 ㅋㅋ 종목을 그냥 두서없이 막
사기도 했고 연습삼아 샀다가 상폐당한 종목도 있다 ㅋㅋ
2월에 보니 더 떨어진 종목도 있고 팔았는데 더 오른 종목도 있었다
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니 자연스레 승률이 낮을 수밖에
운좋게 많이 오른 종목은(optt) 분할매도 했는데 더 올라 완전 청산했다
종목이 많아지니 정신도 없고 파란불이 많이 보이니
적은 금액으로 매수했는데도 심리가 흔들리더라 ㅋㅋㅋㅋㅋ 몰빵했으면 어쩔 뻔 이라는 생각도 들고 미장은 참 화끈하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
저 중에 내가 혼자 고른 종목은 테슬라 였는데
좀 빠진거 같아서 매수 후 좀 오른거 같아서 매도 하기도 했고
구매금액이 많이 큰거 같아서 팔았다 근데 확실히 비싼게 수익률은 적어도 수익금이 크더라는 ㅋ .ㅋ
1월 주린이 생각
처음치고는 괜찮았다
겸손함을 잃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
멀리 내다보는 자세로 투자하자
실력이 늘면 시드도 늘것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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