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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월급은 올랐는데 왜 항상 빠듯할까? 2026년 최저임금과 실수령액의 현실

by 천한걸음 2026. 1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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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2026년 최저시급 & 월급

  • 시급: 10,320원 (2025년 대비 2.9% 인상) 
  • 월급(세전, 209시간 기준):2,156,880원 
    ※ 209시간 = 주 40시간 × 1달 평균 주수(4.345) 기준

🧮 실수령액 – 최저시급 근로자

실수령액은 세금·4대보험 등을 공제한 금액이라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,

대표적인 계산 예시는 다음과 같아요 👇 

 

✨ 월 실수령액(대략)
• 국민연금(4.5%)
• 건강보험 + 장기요양보험(~3.545%)
• 고용보험(~0.9%)
• 소득세 + 지방소득세(~1% 수준)

→ 약 1,900,000 ~ 1,950,000원 수준
(세전 2,156,880원 기준)

주휴수당이 포함되거나 근로시간이 다르면 달라질 수 있어요

 

 

💼 연봉별 실수령액은 얼마나 차이 날까?

아래는 예상 월급 & 연봉(세전/세후) 계산의 한 가지 모델이에요

실제 공제율과 세율은 개인 소득∙공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.

이번에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을 살펴보겠습니다.
(부양가족 1인, 일반적인 4대보험 기준의 평균적인 추정치)

 

 

연봉 수준 (세전) 월급 (세전) 월 실수령액(예상) 연 실수령액 (예상)
최저임금 (2,156,000) 2,156,880 ~1,920,000 ~23,040,000
3000만원대 연봉 약 2,500,000 ~2,150,000 ~25,800,000
4000만원대 연봉 약 3,333,000 ~2,700,000 ~32,400,000
5000만원대 연봉 약 4,166,000 ~3,350,000 ~40,200,000
6000만원대 연봉 약 5,000,000 ~4,000,000 ~48,000,000

⚠️ 위 실수령액은 대표적인 한국 급여 공제(4대 보험 + 소득세 기준) 기준으로 추정한 값입니다

실제는 가족공제, 월세 세액공제, 연말정산 영향으로 개인별 차이가 존재합니다

 

연봉이 올라갈수록 세금 구간도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,

연봉이 1,000만 원 올라도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600~700만 원 정도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

 

 

✨ 왜 항상 “생각보다 적다”고 느낄까?

많은 사람들이 연봉 협상할 때는 “세전 기준”으로만 생각한다.

하지만 현실에서 우리를 살게 해주는 건 세후, 실수령액입니다.

특히 요즘처럼

  • 월세
  • 관리비
  • 식비
  • 아이들 교육비
  • 보험료
  • 대출 이자

이런 고정지출이 많은 시대에는, 실수령액 기준으로 인생 설계를 다시 해야 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💡 꼭 기억해야 할 현실적인 포인트

  1. “월급 300만 원”은 실제로 통장에 260~270만 원도 안 들어온다
  2. 최저임금 풀타임 기준 실생활 가용 금액은 190만 원대
  3. 연봉 인상 = 체감 소득 인상은 항상 훨씬 적다

그래서 앞으로는 연봉이나 시급을 볼 때, 반드시 이렇게 물어봐야 한다.

“그래서… 내 통장에 실제로 얼마가 들어오는데?”

이 질문을 기준으로 인생의 소비, 저축, 투자, 이직, 부업 계획까지 다시 짜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재무 전략이 됩니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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